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로 코로나로 우울한 세상 기분 전환하는 방법 5가지

 

코로나19로 인해 어디 돌아다니기도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환자가 계속 1,000명이 넘어가고 있어서인지 외출이나 외식, 여행 등은 더더욱 꿈꾸기 힘들고 매일 집콕, 방콕하며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우울감, 우울함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죠!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를 통해 우울한 세상을 환하게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글루건으로 눈송이 만들어 창문에 붙이기

글루건을 통해 눈송이 모양을 만들어 창문에 붙이면 창문에 새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아름다운 장식을 할 수 있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글루건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한 눈송이 모양 종이와 글루건, 종이호일만 있으면 된답니다.  눈송이 모양 종이를 준비 한 뒤 그 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글루건으로 그대로 그려준 뒤 조심히 떼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글루건으로 크리스마스 셀프 장식 DIY

 

 2  초코렛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24시간 아이들과 붙어 있어 힘들어 하시는 주부분들도 꽤 많지요! 식사 3끼 다 해서 먹여야 하고 심심하다 떼쓰고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친 분들 꽤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초코렛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가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키세스 초콜렛과 이쑤시게, 그리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종이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키세스 초코렛에 이쑤시게를 꼽고 이쑤시게에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종이를 트리 모양으로 짤라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장식해 뒀다가 저녁 이후 가족들과 나눠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키세스 초코렛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3  세탁소 옷걸이로 구슬 장식 만들기

누구나 집에 세탁소에서 받은 쇠옷걸이가 있을 것입니다.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 구슬 장식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되서 사용하지 않는 옷걸이와 구슬, 철사를 준비한 뒤 옷걸이에 구슬을 계속 꿰어 주기만 하면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탁소 옷걸이로 크리스마스 구슬장식 만들기

 

 4  휴지심과 털실로 예쁜 크리스마스 꼬마 모자 장식 만들기

다 사용하고 난 휴지심과 털실 두가지만 있으면 예쁜 크리스마스 꼬마 모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손쉽게 만들수 있고 집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두면 예쁜 잇템이 되기도 합니다. 휴지심을 잘라 준 뒤 털실로 계속 역어주기만 하면 되지만 사진만으로는 어떻게 만드는지 어려울 수 있어 관련 동영상 링크(fb.watch/2vZ-lvAf7X/)를 공유합니다.

 

꼬마 모자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5  단조로운 테이블 위에 크리스마스 램프로 장식하기

단조로운 테이블 위나 침대 옆 등 예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투명 유리볼, 담고 싶은 크리스마스 소품, 조명을 이용해 아주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장식 셀프 DIY로 코로나로 우울한 세상 기분 전환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루하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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