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마트뉴스 2017. 8. 20. 10:00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고 했던가요? 스테파니 밀러라는 여성은 네명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존과 결혼을 했는데, 결혼 이후 그녀는 뭔가를 창조적으로 만드는 일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느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그녀는 남편의 오래되고 못쓸만한 와이셔츠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고민하다 아이들의 옷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옷 외에도 다양한 옷들을 리폼하여 입고 있는데 그녀의 이런 행보는 그녀는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 Mother Make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이런 생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오래된 아빠 와이셔츠를 아이 옷으로 화려하게 변신시킨 엄마 스테파니 밀러의 작품들을 감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