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좋아지는법 작은실천 방법 5가지

청력좋아지는법 5가지


지하철, 버스 등과 같은 교통수단, 도서관, 심지어 집에서도 이어폰을 통해 휴대기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나 영상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대화된 기기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이어폰을 사용하지만 이는 사실 청력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장시간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력좋아지는법 5가지를 소개해 볼 예정인데요~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청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니 실천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피로 및 스트레스 피하기

피로와 스트레스는 청력 말고도 사람 신체에 전반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피로 또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지속되면 이명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 이어폰 사용시 볼륨 작게 틀기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보거나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이어폰입니다. 이어폰은 귀 안에 쏙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를 온전히 귀 안쪽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청력에 좋지 않습니다. 이어폰 사용시 소리를 크게 하거나, 작은 소리라도 계속 오래 듣게 되면 난청, 이명과 같은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불륨을 낮추고, 장시간 이용하더라도 중간중간 귀가 쉴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너무 오랫동안 이용하지 마세요. 특히 잘 때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안 좋은 습관이니 고치는 것이 좋아요~ 



3. 카페인 줄이기

카페인은 사람의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흥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졸리거나 피로할 때 등의 경우에 섭취하면 효과가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카페인을 너무 자주 섭취하게 되면 불안감을 유발하고 청력저하 및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잘 닦아내기

물놀이를 하고 난뒤, 목욕을 하고 난뒤 가끔 귀에 물이 들어간 경험, 다들 있을실 텐데요~ 귀에 물이 들어간 경우 면봉으로 무리하게 물기를 닦아내면 안됩니다. 물이 들어간 경우 귀벽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하여 물을 빼낸 뒤에 면봉으로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귀지는 한달에 한번정도만 제거하자

사람몸에서 나오는 각종 분비물들은 다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귀지 또한 그 역할이 있는데요~ 그런데 귀지가 있으면 더럽다고 수시로 파는 분들이 있습니다. 

귀지는 세균이나 이물질, 노폐물 등으로부터 귀를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귀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제거하는 것은 청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겠지요~ 때문에 귀지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바깥쪽에 있는 것들만 간단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좋아지는법 작은실천 방법 5가지를 통해 청력을 유지하고 관리하면 당장 뚜렷하게 잘 들린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차츰 서서히 자신의 청력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시골 같은데 가서 인공소리가 아닌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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