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주의사항 건강한 헌혈방법 팁

헌혈 주의사항


헌혈 주의사항 정보


헌혈은 자신의 혈액이나 혈액 속의 성분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기부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헌혈에 대해 안 좋다는 말들도 많이 있지만 헌혈을 함으로써 새로운 피를 생성시키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일이니 시간과 조건이 허락되면 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헌혈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작년에는 30회를 기록하여 헌혈은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헌혈은 자신의 몸에서 피를 빼기 때문에 알아둬야 할 헌혈 주의사항이 있어 몇가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헌혈을 하기 전에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채혈침대에 누워 호흡을 규칙적으로 하세요!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주사바늘에 대한 거부감이 많지 않겠지만 꽤 두꺼운 헌혈주사바늘은 꽤 위협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으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헌혈 후 발생 할 수 있는 저혈압을 예방해 주기 위해서 다리를 교차하여 다리근육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해 주면 저혈압 증상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헌혈 후에는 헌혈 부위를 꾹 눌러 지혈되도록 해 주시고 문지르면 멍이 들수도 있으니 그냥 눌러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헌혈의집에서 나오기 전에 지혈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나오시고 만약 지혈이 안 되었다면 담당자에게 말씀하셔서 조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헌혈 반창고는 4시간 이상 붙이고 헌혈 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헌혈을 하고 나면 몸 속의 혈액이 빠져 몸에서 힘이 빠지거나 저혈압증상, 일시적 쇼크 등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가시는 것이 좋아요. 헌혈의 집에서는 약 15분 이상 머무를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탁자에 앉을 때는 현기증을 느껴 실신하는 경우 바닥에 쓰러질 가능성을 대비하는 자세로 팔꿈치를 탁자에 대고 앞쪽으로 기대어 앉아 주시는 것이 좋아요.


혈액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고(3~4컵 이상) 당일에는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면 몸에 해롭고, 현기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흡연의 경우 최소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이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마시고 찜질방 이용이나 목욕 등은 수분을 많이 손실하기 때문에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헌혈부위에서 피가 난다면 손을 높이 들고 해당 부위를 꾹 눌러 지혈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트럭을 운전하거나 힘 쓰는 일을 하시는 분, 스쿠버 다이버 등을 하시는 경우 12시간이 경과된 뒤, 비행기 승무원이나 조종사 등의 분들은 24시간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헌혈 이후 구토나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주저앉아서 해당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무릅사이에 머리를 넣거나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주세요!

오늘은 헌혈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도 몇십회 진행을 해 왔지만 몇번 어지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냥 무시하면 쓰러질 수도 있으니 꼭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랑의 헌혈도 좋지만 내가 건강해야 다음에 또 할 수 있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자료 참조 및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 사용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삭제 또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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