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 원인 제거 방법 10가지


간혹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내 입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건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하거나 혹은 어느 사람과 대화하면서 나는 입냄새(구취) 때문에 그 사람과의 대화가 유쾌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는 입냄새는 자기 자신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입냄새가 심한지 알고 싶으면 손등에 침을 발라 냄새를 맡아보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구취가 심한 사람들은 수시로 입냄새를 제거 하는 구강청결제을 사용하거나 껌을 씹는 등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요. 입냄새의 원인은 인후염, 충치, 치석, 구강건조 등 다양하고 이건 경우 양치질 후에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입냄새 제거 방법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물을 충분히 마시자

사람의 몸은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사람의 입의 침 또한 수분인데, 입 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입이 마르면서 입냄새(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입이 건조하고 잘 마르는 사람들은 물을 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구강건강 외에도 몸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만약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먼저 물을 한 모금 마시면서 입을 헹구고 이야기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2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지 말자

아침에 커피 한잔, 점심 식사 후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기도 하고,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졸린 기운을 몰아내고, 카페인 성분이 정신을 또렷하게 해주기도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겨 마시죠! 특히 우리나라는 커피 공화국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커피 소비량이 매우 많은데요.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타액 생성을 늦추기 때문에 입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입냄새(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가지자

식사 후 양치를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실제 하루에 한번 혹은 많아야 두번정도 밖에 양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식사나 음식물을 섭취 한 후 구강 내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양치질을 꼭 해주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사이 구석구석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가져야 합니다.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은 부패하고 박테리아를 생성시켜 구취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리 좋은 극세한 칫솔모를 가진 칫솔이라도 치아 사이사이에 끼인 음식물들까지는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사람마다 치아의 배열이나 상태에 따라 음식물이 잘 끼는 곳이 있는데 특히 그런 곳들의 음식을 잘 제거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기도 하고, 잇몸이 붓는 등 구강건강이 나빠서 입냄새가 생기기도 합니다.


 4  칫솔 교체는 적어도 3개월에 한번

칫솔모는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끝이 뭉뚝해지기도 하고 휘어져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보통 칫솔마다, 혹은 양치질 습관 등에 따라 칫솔 교체주기는 달라질 수 있는데 보통은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칫솔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독감이나 구강염 등에 걸렸었다면 그 병을 치료한 뒤에도 칫솔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혀 건강을 지키자

사람의 혀는 입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맛을 느끼기도 하고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도 해 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혀는 우리 몸의 이상신호를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진맥시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혀에는 심장 다음으로 많은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매우 중요함에도 그 중요성을 잘 몰라 혀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태가 끼거나 혀 주변에 울퉁불퉁한 치아 자국이 생기기도 하고 누런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 구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양치 할 때 혀도 구석구석 잘 닦아주고 건강상태를 관리해 주면 입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구강청결제는 무알콜 제품을 사용하자

입냄새 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입냄새 제거를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구강청결제품은 알콜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통 25%정도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용 직후에는 향긋하기도 하고 깨끗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약 한두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입을 건조하게 하여 불쾌한 냄새를 다시 풍기게 합니다. 또한 일부 구강세정제품들 중에는 치아를 얼룩지거나 변색되게 만드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7  복용중인 약물이 문제일 수 있다

우리는 일시적인 감기나 몸이 안 좋아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고, 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복용 중인 약 중에 항우울제나 진통제, 항히스타민 등은 입안을 건조하게 하기도 하며, 만성적인 구강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처방된 약에 대해 의사에게 문의하고 약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8  편도 결석 또한 심한 구취를 발생시킨다

편도 결석이란 편도에 생긴 작은 구멍 같은 곳에 생기는 것으로 실제 돌처럼 딱딱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똥냄새 수준으로 심한 악취를 내뿜습니다. 편도결석은 음식물 등이 이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등이 뭉쳐서 만들어 지는 쌀알 크기 정도의 작고 노란 알갱이이며 입을 크게 벌려 보면 보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빠져서 제거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1cm가 넘는 편도결석이 생기기도 한다는데요. 편도 결석이 자주 생기는 경우 편도에 생긴 구멍을 제거해 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9  저탄수화물 식단을 피하자

한 때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유행하기도 했었는데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저탄수화물 식단을 먹는 경우 물론 체중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케톤증(Ketosis)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케톤증은 탄수화물 부족으로 몸에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저장된 지방과 단백질을 연소하는 과정에서 케톤 같은 화학물질이 방출되는데 이런 경우 심한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10  비만일 수록 구취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인병 등을 비롯해 다양한 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텔아비브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들이 입냄새(구취) 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비만과 입냄새의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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