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에 450만달러 2017년 미국 슈퍼볼 광고 모음


30초에 450만달러! 2017년 미국 슈퍼볼 광고 모음


미국 슈퍼볼(Super Bowl)은 어마어마한 관중과 시청자들이 함께 하는 역사적인 경기이기 때문에 광고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2017년 2월 6일 오전 8시 30분 51번째 미국 슈퍼볼이 휴스턴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51번째 슈퍼볼은 애틀랜타 팰컨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대결을 펼치는데요! 슈퍼볼이 열리는 날은 Super Sunday라고도 불리며 미국 전역이 축제와 같은 날이라고 합니다.


2016년 슈퍼볼은 전국 시청자 수 1억 1천 150만명이고, 이중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한 사람이 230만명이었으며 트위터를 통해 트윗된 것도 자그마치 2,490만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경기다보니 그 경기 중간에 나오는 광고비는 거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2016년 슈퍼볼 광고는 30초당 450만달러였다고 하며 지금 환율로 환산해면 30초에 50억이 넘는 광고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의 각종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고 기업들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광고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슈퍼볼이 끝나고 나면 어떤 광고 Best와 Worst를 뽑기도 합니다.

올해에는 어떤 광고가 Best로 뽑힐지 정말 궁금한데요! 올해 슈퍼볼에 등장할 광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쭉 둘러보시고 제일 마음에 드는 광고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어떨까요?


1. 스키틀(Skittles) "Romance"



30초짜리 Skittles는 창문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부르기 위해 초코볼을 던지는 영상인데 알고 보니 집에서는 온 가족과 심지어 도둑, 경찰까지도 받아먹는 익살스러운 장면들을 연출했네요. 마지막에 "Romance the Rainbow taste the Rainbow"라는 문구를 이요해 스키틀의 맛을 인상에 남기기 위한 문구를 보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네요.


2. 기아 니로(Kia Niro)


 

두번째는 우리나라 기아자동차 니로 광고네요. 니로는 기아에서 내놓은 소형 SUV인데요! 멜리사 맥카시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니로를 타고 여러 다양한 곳들을 여행하며 고래를 만나고,  나무에서 떨어지고, 코뿔소에 쫒기는 등  컨셉의 광고입니다.


3. Turbo Tax



터보텍스는 미국 소득세 신고 소프트웨어인데요! 새로 이사한 집에 귀신 아이들이 살고 있어 무서운데 다시 이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묻고 있는데 비용의 일부분을 공제 받을 수 있다고 하고, 그녀는 다시 이사하겠다고 하는 내용으로 이해되는데요! 이사 할 때의 세금 문제를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 같네요. 아 이넘의 영어실력 ㅠㅠ

4. 아우디(audi)



장난감 나라의 예쁜 아가씨 인형이 아우디 모델을 타고 즐기는 토이 스토리 같은 내용입니다. 자신이 타고 있는 마치의 바퀴가 고장나자 다른 교통수단을 찾다가 아우디를 타고 장난감 나라를 신나게 여행하다가 불이 켜지자 토이스토리에서처럼 멈추고 그걸 발견한 아이에 의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5. 2017년 슈퍼볼에서 금지당한 광고



이 광고는 섹시한 여성이 The Western Bacon Six Dollar Burger를 먹는 영상인데요! 남자인 저는 참 므흣하고 재미있게 봤는데요! 광고가 자칫 선정적이라 슈퍼볼 광고에서 짤렸다고 하네요. 영상의 내용은 직접 보시는 걸로! 남성분들은 아마 이 광고에 몰표를 던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2017년 슈퍼볼 광고 5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미식축구의 인기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한가 한가 봅니다. 올해의 우승팀은 어느팀이 될지 궁금하네요. 하프타임에 레이디가가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프타임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데요. 이번에 그녀는 스테디움 지붕에서 노래한다고 해서 엄청 기대도 됩니다. 올해 슈퍼볼 광고를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2017 super bowl commercials라고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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