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영화 전후 비교


2017년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영화 전후 비교

많은 사람들의 취미를 묻다 보면 영화감상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보면서 감동과 재미, 공포와 자극, 슬픔과 감동 등을 받을 수 있고 새로운 후속작 영화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육아의 시작과 더불어 최근 몇년간 극장에 가본 횟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영화 후속작은 재미없거나 실패한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몇몇 시리즈들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관련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후속작 제작 소식과 티저 영상 등이 발표, 개봉일이 결정되면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영화티켓 예매를 하곤 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2017년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할까요? 로건, 사일런스, 눈길, 마영정, 커피메이트, 쥬라기파크 등 다양한 2017년 영화들이 개봉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개봉해 흥행했었던 영화들이 새로운 후속작 버전으로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그 영화들의 구버전과 신버전 사진들을 보면서 새롭게 개봉할 영화들을 기다려 보고자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 밀라 요보비치의 여전한 액션 씬


2002년 처음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은 폴 앤더슨 감독의 영화로 밀라 요보비치, 미셀 로드리게즈, 에릭 마비우스 주연으로 개봉하였습니다. 엄청난 대기업으로 발전한 엄브렐라 제약회사의 연구소인 하이브에서 치명적 바이러스가 유출되었고, 하이브를 관리하는 슈퍼 컴퓨터는 연구소를 장악하고 인간을 죽이는 일이 발생합니다. 슈퍼컴퓨터 레드퀸과 이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렸습니다. 


2017년 1월 개봉한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 또한 밀라 요보비치가 주인공으로 등장했고, 그녀의 바이크 액션 씬은 정말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준기씨가 특별출연하기 때문에 더더욱 한국 팬들이 더 보고 싶어진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은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저, 전 세계에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언데드들이 장악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해독제 개발이 성공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어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시티로 돌아가 마지막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X-Man - 로건(울버린3) : 울버린의 변화, 휴잭맨의 울버린 역 은퇴

2000년에 개봉한 엑스맨과 2017년 개봉하는 로건은 휴잭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2000년 당시 개봉할 때와 지금의 휴잭맨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보통 인간과 다른 능력을 가진 소수의 돌연변이인 울버린은 엑스맨, 엑스맨2, 엑스맨 최후의 전쟁, 엑스맨 탄생(울버린), 엑스맨(퍼스트클레스), 더 울버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포칼립스 등으로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며 2017년 휴 잭맨의 울버린 시리즈 마지막을 울리는 울버린3가 로건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휴 잭맨은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울버린 역에서 물러난다고 하네요.



2017년 대미를 장식할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더 라스트 제다이

1999년 SF영화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은하계를 지키는 평화의 수호자 제다이 기사들과 어둠의 세력들과의 대결을 다룬 이 영화는 제 주변에도 광팬인 분들이 몇 분 계시고, 30대 분들이라면 어릴 적 광선검 놀이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다들 있지 않을까요? 


2년만에 돌아온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은 최후의 제다이라는 부제로 개봉될 예정입니다. 각 영화마다 부제가 있고 그 부제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최후의 제다이라는 부제를 놓고 올해 스토리를 예상해 보면 아마도 루크의 죽음과 레이가 최후의 제다이가 될 것이다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에일리언 - SF블록버스터의 귀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정말 오래된 고전인 에일리언은 1987년에 1편이 개봉한 이후 지금까지 4편이 개봉(2편 1986년, 3편 1992년, 4편 1997년)되었고 올해 5편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에일리언은 정말 SF블록버스터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7년 정말 오랫만에 에일리언 커버넌트라는 이름으로 개봉될 예정입니다.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인류의 기원을 찾아 나선 과학들의 탐사를 그린 프로메티우스와 에일리언 1 시리즈 사이에 벌어진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개봉일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빨리 개봉했으면 하네요.  


1979년 개봉된 주인공(시고니 위버)과 에일리언과 올해 주인공(캐서린 워터스턴)과 에일리언의 모습을통해 세월의 흔적과 영화 제작 기술의 발전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변함 없는 잭스패로우 선장

2003년 블랙펄의 저주라는 부제로 개봉된 캐리비안의 해적은 해적 캡틴(죠니 뎁)이 투명한 카리브해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쳐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14년이 지났지만 죠니 뎁은 잭스패로우 선장으로 캐스팅되어 화려하고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지금의 죠니뎁이라는 배우가 있게 해준 영화가 바로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그의 연기가 없다면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영화는 정말 다른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문어 괴물인 데비 존스와 바다의 여신 칼립소, 실존해적 에드워드 티치와 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다루어 왔고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 신비한 영상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5편 부제인 죽은자는 말이 없다 또한 새로운 유령 해적 선장이 나타나 잭스패로우 선장을 위험에 빠트리며, 살아 돌아온 유령 살라자 선장은 상당한 위압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 2019년의 30년 후

1982년 제작자들의 압력으로 개봉이 무산될 위기의 작품이었지만 팬들의 사랑으로 1992년 재편집된 감독판이 재개봉하면서 재평가 받았던 작품입니다. 1982년 작품이지만 35년여가 지난 지금 봐도 크게 거슬릴 것이 없는 CG효과를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2019년을 배경으로 복제인간을 폐기하는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의 이야기로 해리슨 포드 주연 영화입니다. 1982년과 2017년 해리슨포드의 모습 보니 세월의 흔적을 그의 얼굴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멋있는 배우 해리슨 포드~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드니 빌뇌브 감독(작품 : 프리즈너스, 에너미, 시카리오)이 메가폰을 잡았고, 리들리스콧이 제작과 각본을 맡아 제작되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첫 편의 사건들이 발생 한 후 3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린 스크린을 사용한 횟수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게 사용하고 실제 특수효과를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레인스포팅 - 원작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한 케미

1996년 개봉된 트레인스포팅은 몽환적인 화면 연출과 재치인는 대사와 연기, OST 등으로 인해 돌풍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무료 21년만에 트레인스포팅 후속편인 트레인스포팅2가 올해 개봉될 예정입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전편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이완 맥그리거, 로버트 칼라일, 조니 리 밀러, 켈리 맥도날드, 이완 브렘너, 셜리 헨더슨)이 모두 다시 출연했다는 점입니다. 전편을 봤다면(보지 않았다면 전편을 보시고 보는 것이 좋을 듯) 그들의 20년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영화 관람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요!


트레인스포팅2는 원작의 이야기를 이어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이후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한 팬들을 위해 향수를 자극하면서 원작의 줄거리를 재해석하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때론 영화를 보면서 헷갈리는 장면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참된 우정과 배신자, 현재와 과거의 충돌 등을 보면서 과거의 기억을 곱씹어 볼 수 있는 것이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7년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할 예정인데 시리즈를 이루고 있는 영화들은 이렇게 전편화 후속편들을 비교해 보고 영화를 보신 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전편의 감동을 후속편들에서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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