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위한행진곡 가사 및 노래듣기

임을위한행진곡 가사 및 동영상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 내내 518기념식에서 제창 할 수 없었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민중 운동가 백기완 선생님의 장편시 묏비나리-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이 원작시인 이 노래는 원래 님을 위한 행진곡이 원제목이었지만 지금은 표준어 규정에 따라 임을위한행진곡이 정식 노래제목이 되었습니다. 



민중운동에서 대중적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민중운동가들이 해외에 소개하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 일한 외국인노동자들이 귀국해 본인 국가의 노동운동시 자기네 나라 말로 번역해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광화문 촛불집회시 60만명 떼창을 하기도 했고 이번 장미대선시 현 문재인대통령 광주 유세장에서 임을위한행진곡을 유세장을 찾은 광주시민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민들에게 이 노래는 애국가와 같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주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인 이 날에 임을위한행진곡이 빠진다면 말이 안 되겠죠! 그런데 지난 몇몇 정권은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이 노래를 종북이라며 제창을 하지 못하게 하고 단지 합창단만 부르게 하는 등 기념식의 이념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이번 장미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되지 대통령은 바로 임을위한행진곡을 참가자 전원이 같이 부르는 제창을 하도록 지시했고, 기념사도 대통령이 직접 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을위한행진곡 가사를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서러우면서도 민중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대학생 시절 여러 집회를 다니며 이 노래를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집회현장의 뜨거움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임을위한행진곡 가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명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위한행진곡 노래듣기



이번 518기념식에서 임을위한행진곡이 울려퍼지며 온 참가자들이 같이 제창하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가슴속에 있는 무언가의 뭉클함과 자랑스런 민주주의 대한민국국민임이 자랑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임을위한행진곡 가사 및 노래듣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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