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하마 재활용하여 염화칼슘 제습제 만들기


물먹는하마와 같이 습기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습제는 집안 구석구석 습기를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대표적인 상품이 물먹는 하마죠! 물먹는하마는 보통 한번 쓰고 버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용기를 다시 재활용해 제습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제습제를 계속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뽀송뽀송한 집을 만들기 위한 물먹는 하마 재활용하여 염화칼슘 제습제 만들기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tep 1  염화칼슘 제습제 만들기 준비물

염화칼슘 제습제를 만들 때 필요한 준비물은 염화칼슘, 부직포, 물먹는 하마 통, 풀 또는 고무줄이 필요합니다. 통은 꼭 물먹는 하마 통은 아니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플라스틱 통 같은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너무 얇은 테이크아웃 커피컵 같은 것은 구멍이 뚫릴 수 있어 안 좋다고 합니다. 



염화칼슠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으며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원하는 만큼 구입하시면 되는데 1kg짜리 하나로 약 4~5개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최저가로 검색해 보면 1kg당 약 1,000원정도로 구입할 수 있으며, 환산해 보면 하나당 약 250원 정도로 제습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Step 2  통 깨끗히 세척해 말리기

사용하고 난 물먹는 하마 통에는 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먼저 통의 뚜껑을 분리한 후 붙어 있는 부직포를 제거해 주세요. 그런 다음 가득 있는 물을 버리고 통을 깨끗하게 닦아서 뒤집어 놓으세요. 통과 뚜껑, 그리고 물먹는 하마에 있는 ㄷ자 모양으로 된 플라스틱도 같이 잘 말려주세요.



 Step 3  통에 염화칼슘 제습제 적당량 넣기

통이 잘 건조되고 재료가 다 준비되었다면 이제 물먹는 하마 용기에 ㄷ자 플라스틱을 끼우고 염화칼슘을 넣어줍니다. ㄷ자 플라스틱을 넣어주는 이유는 용기 아래쪽에 물이 생기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염화칼슘은 약 250g정도 넣어주면 되는데 양이 정해진 것은 아니므로 눈대중으로 보고 대충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의사항으로 염화칼슘은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손이 푸석푸석해지고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장갑을 끼고 만지세요. 원래 염화칼슘은 몸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만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제설작업시 가죽 장갑 끼고 염화칼슘을 뿌렸는데 제설 작업 후 장갑이 쪼그라들어 가죽장갑을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Step 4  부직포 붙이고 뚜껑 덮어 마무리

염화칼슘을 넣어준 뒤 부직포를 붙여주면 됩니다. 부직포는 통을 충분히 덮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미리 잘라두어 준비하시고 물먹는 하마 통에 풀칠을 한 뒤 부직포를 붙여주세요. 그런 다음 뚜껑을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풀로 붙이는 것이 싫다면 부직포를 조금 더 크게 잘라서 고무줄로 고정시켜 줘도 됩니다. 부직포 또한 신문지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Step 5  완성된 염화칼슘 제습제 배치하기

이렇게 완성된 염화칼슘 제습제를 이제 필요한 곳에 배치하면 됩니다. 저는 집안 구석구석 놓아두기 위해 약 20개 정도를 만들었습니다. 각 방과 거실, 현관 등 다양한 곳에 배치하려니 그 정도 필요하더라구요.


실발장, 장농, 습기가 많이 차는 방 구석 구석 등 배치하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 드는데요! 뽀송뽀송한 집안 만들기 조금 시간을 내서 수고만 해 준다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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