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스토리 스마트뉴스 2017. 11. 20. 16:07
익스트림 스포츠는 종류와 방법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험난한 장애물 경주를 통해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나는 터프머더(Tough Mudder)로써 회사명에서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듯이 험난한 진흙탕 을 이용하고 있는데, 참가자들은 험난하고 다양한 장애물과 진흙탕이 있는 19km코스를 완주하는 장애물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이 대회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이 그토록 이 대회에 참여하여 완주하길 원하는 이유를 비롯해 터프머더라는 회사가 어떻게 1천억원을 버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터프머더는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 윌 딘이라는 사람이 설립한 회사인데요! 윌 딘은 이 경주대회를 만들어 유행 시킴으로써 익스트림 스포츠계의 마크 저커버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