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사기기친 사람 신용불량자까지 만든 핵사이다 복수

이 일은 벌써 8년전인 2013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지금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이슈가 되곤 하는 글입니다. 법무법인에 근무하는 사무장인 주인공은 잠시 파견나가기 위해 자취방을 알아보던 중 5만원을 사기당하게 되는데요!

 

근데 얼마 되지 않는 5만원을 가로채 도망간 사람 때문에 화가 나서, 본인의 직업 특성을 활용해 이 사람을 소송해서 신용불량자까지 만들었는데요. 물론 기간이 꽤 걸리기는 했지만, 정말 핵사이다 같은 복수혈전이네요.

 

오호호~~~  소송 하고, 가족들에게 자신의 가족이 이렇게 나쁜 사람이다라고 알려주기!!!  ㅋㅋ  여기까지만 봐도 핵사이다인데요~  아래 더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 ㅋ  이게 바로 신용불량자 만드는 작업

 

드디어, 드디어 5만원 사기친 사람에게 연락이 옵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한다는데... ^^

ㅋㅋ  결국은 이 사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소액 사기친 사람 제대로 핵사이다 복수 너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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