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도전이라는 말에 손사례치며 기절초풍한 아유미

아유미 추어탕 도전에 손사례치며 기절초풍!

가수 아유미씨가 미미(美味) 한번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본인이 추어탕에 도전한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영상에서 아유미는 추어탕의 정체를 모르고 등장한 음식에 냄새 좋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기도 했는데요!

 

보양식으로 칡즙이나 전복 이런걸 예상한 것 같은데요. 아유미는 즙을 좋아한다며 무엇일까 궁금해 했어요. 개고기는 절대로 안 먹는다고 하면서 무엇인지 오픈해 봤는데요.

 

하지만 그 정체가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기절초풍, 이거 못먹는다며 손사례를 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싫어, 진짜 싫어하면서 TV에서도 많이 봤지만 아니야아니야 하면서 못먹겠다고 거부했어요.

 

그 이유는 바로 비주얼이 정말 싫대요. 국을 뜨면 미꾸라지가 보일 것 아니냐며 싫다고 했어요.

 

그래서 먼저 국물만 먼저 조금 먹어보라는 권유에 국물을 조금 먹어보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국물을 먹어본 아유미는 ???

 

어?  이게 무슨 맛이지?  하면서 한 번 더 먹어보더니 국물은 괜찮다는 표현을 했는데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긴 한데 괜찮다면서 건더기도 먹어보라고 하니 싫다고 하네요.

 

흙 같고 미꾸라지도 안 보여서 못 먹겠다고 하면서 추어탕을 뒤적뒤적 하는데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갈아서 만들었다는 PD의 설명에 우웩이라는 구역질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유미는 도대체 미꾸라지가 무엇인지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무엇인지 안다고 하네요.

 

전라남도 남원추어탕을 먹고 있는 아유미는 맛없지는 않다면서 몇 번을 더 먹어보더니 맛있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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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 스타일은 아니고 오늘 먹는게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합니다.

 

PD가 추어탕이 성인병 예방, 소화가 잘 되고, 피부가 좋아지며 기력(에너지)가 좋아지고 눈에 좋다고 하는 설명에 다시 한번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누구나 몸에 좋다면 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추가로 추어튀김도 먹어보라고 했는데, 설마 이것도 미꾸라지냐면서 

 

 

미꾸라지 튀김이 아니라고 하니 맛있게 먹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  방송하는 내내 장어와 미꾸라지를 헷갈려 하는거 같아요. 

 

추어탕과 추어튀김 중 무엇이 더 맛있냐는 질문에 바로 튀김을 선택하며, 징그럽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맛도 괜찮다고 하며, 별점 3점을 줬네요.

아유미씨의 다양한 반응이 참 재미있었는데요. 동영상을 공유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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