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여행자가 그린 창조적 비행기 창문 낙서 그림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날 때 무엇을 하시나요? 여행을 떠날 때의 흥분과 즐거움도 잠시 장시간의 비행은 잠을 자고 일어나고 또 자고 또 자도 아직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은 지루함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여행의 시차를 경험하고 하늘에서의 귀 먹먹함을 또 다시 느껴야 할 때, 당신이 비행기 창문 너머로 하얀 구름만을 바라 볼 때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낙서나 그림을 그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낙서 또는 그림들은 여행자들이 지루함 속에서 창조적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비행기 창문에 이런 낙서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잘못이겠죠. 지금부터 비행기 창문에 그려진 창조적 낙서, 그림들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찰스 먼로 슐츠가 그림 미국의 만화인 스누피는 정말 오래된 만화죠! 스누파와 노란새 우드스탁이 비행기 창문에 등장했네요. 비행모자와 고글을 쓰고 비행기 엔진 위에 앉아있고 우드스탁은 비행기와 같은 속도로 날고 있네요. ^^



피카피카~~~  피카츄가 비행기 날개 위를 총총 걸어가고 있는데, 악당무리인 로켓당이 피카츄를 잡으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  로켓당이 누구신지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



슈퍼맨도 등장했습니다. 비행기가 위험에 빠졌을까요? 바람을 가르며 비행기를 향해 날아오고 있네요~



어떤 캐릭터일까요? 만화 캐릭터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왠지 모를 추상적 캐릭터 얼굴들이 등장했습니다. 제일 아래에는 영화 마스크로 보이는 가면도 있네요. ^^



하늘을 나는 자동차네요. 자동차에 날개를 달고 날고 있는 자동차에는 AIR CUBA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봐서는 그린 사람이 쿠바 사람이거나 쿠바로 가는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 날개에 있는 귀여운 강아지? 여우?가 등장했어요. 옷도 입고 있는데 도쿄라고 적혀 있는데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네요.



비행기 낙서하고 있는 장난꾸러기 모습니다. ^^



사랑의 큐피트 화살을 들고 있는 천사인거 같은데 왠지 포동포동한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저 사랑의 큐피트에 맞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비행기 엔진 위로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인 듯 합니다. ㅋ 흉찍한 외계인을 잘 표현한 듯~



마지막으로 구름 속에서 얼굴을 내민 남성의 얼굴입니다. ㅋ 


사실 이 그림들은 모두 한 사람이 그린 것입니다. 이 사진들은 모두 한 사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는 비행기 창문 외에도 카페 창문이나 자동차 창문 등에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그림을 그려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림들마다 잘 보면 STP라는 글자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들의 원작자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oodandshiddy/)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재미있는 그의 창작 세계를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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