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되었지만 세계적 스타가 된 유명인 5명


부모나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아 타인의 집에서 살아온 사람들 중 유명한 사람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입양아라고 하면 왠지 불우해 보이고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으나 이들은 새로 입양된 가정에서 훌륭하게 자라났습니다. 이들은 다 저마다 부모나 가정들의 문제로 인해 다른 가정에 입양되었는데요! 그들이 이렇게 유명해 질 수 있었던 이유들의 공통점을 보면 새로운 가정 및 환경에서 새로운 가족들의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았으며, 그들이 세계 유명인이 되는 것을 그 가족들이 응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입양에 대해 "검은머리 동물은 데려다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부정적이지만 해외는 입양을 많이 하기도 하며, 특히 할리우드 배우들이 새롭게 아이들을 입양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애플 스티브잡스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생모인 Joanne Schieble은 학생이라는 신분과 부모님의 압력 때문에 그를 포기하게 되었고, 결국 스티브잡스는 새아버지인 폴잡스는 어린 나이때부터 전자기기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가지고 놀길 즐기는 스티브잡스에게 전자 제품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알려주었고 파산으로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어려울 때 새어머니인 클라라는 스티브잡스를 양육하기 위해 베이비시터나 일용직 등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17살이 되었을 때 이들 부부는 그가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등록금을 마련해 주었고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그는 창고에서 세계를 움직이게 만든 애플을 만들어 냈습니다.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기도 한 그는 사실 처음에는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2005년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당시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밝혔고, 사람들은 그가 부유한 가정의 엘리트일꺼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출신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자 평화운동가 넬슨 만델라

넬슨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가난과 아버지의 죽음을 일찍 맞이한 그는 새로운 가정에 입양된 후 서양식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하면서도 야간 경비원 일을 하는 등 열심히 살았는데, 대학 시절 흑인 친구가 차별 받는 것을 보고 반인종차별정책 시위에 참여하였고 1944년 아프리카 민족회에 가입하여 청년회를 설립하였고, 국가의 불공정한 법에 대한 시민 불복종 캠페인을 벌이는 등 여러 활동을 하다 국가반역을 음모한 죄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넬슨만델라 대통령은 감옥 안에서도 동료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평등한 대우에 대한 요구와, 가족들을 통해 연설문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1983년 새롭게 남아프리카 대통령으로 당선된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크르 대통령은 넬슨대통령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국 넬슨만델라가 만든 ANC에 대한 금지령을 해제하고 인종차별 없는 남아공을 이룰 것을 대중에게 호소하였습니다. 27년만에 수감생활을 마친 그와 그는 1994년 남아공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지난 날의 인종차별정책의 옹호자와 반대자들이 범한 인권 침해 및 정치적 범죄를 조사하고, 정부 구조를 변혁하는 등 세계의 평화와 사회적 정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제이미 폭스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코미디언, 프로듀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레이로 제 7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이미폭스는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면에서 상당한 커리어로 인정받고 있는 만능 엔터네이너입니다. 그는 1967년 미국 댈러스에서 태어났는데 부모님의 결혼이 실패로 끝나면서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인종 차별이 심했는데 그는 5살 때부터 교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기 시작했고 십대에는 피아노와 합창 리더 활동을 하면서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에서 클래식 음악과 작곡을 공부하고 1989년 코미디 클럽에서 활동하면서 이름을 지금의 제이미 폭스로 변경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존경하는 Redd FOxx에 대한 존경의 의미라고 합니다.


  존 레논

비틀즈라는 세계적 음악 그룹을 아마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비틀즈의 핵심 멤버이자 Imagine등 개인 작업에도 훌륭한 성과를 남긴 뮤지션인 존 레논은 1960년 리버풀에서 태어났지만 그가 4살이 되던 해 부모님은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는 결국 이모인 메리 스미스의 손에 자라게 됩니다. 존레논은 이모를 미미라 부르며 따랐지만 어머니에 대한 향수는 지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몰래몰래 어머니를 찾아갔었고, 재혼한 어머니는 가끔 존을 만나 기타도 사주고 로큰롤 음악을 가르쳐 주곤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 사건이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그의 어린시절 성장과정을 담은 노웨어보이라는 영화에 잘 담겨 있습니다.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

트렌스포머와 아마겟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만든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의 출생 비밀 또한 입양아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1965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는데, 태어난지 2주만에 회계사인 짐과 책방을 운영하는 아동 정신과 의사 해리엇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랐으며 여동생 역시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영화를 제작하는 틈틈히 자신의 일상을 SNS에 올리는 SNS스타로도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새로 입양한 고양이 자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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