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캡쳐 기술로 영상혁명을 일으킨 혹성탈출 종의전쟁 특수영상 맛보기


올여름 8월 개봉할 혹성탈출 종의전쟁은 최근 압도적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신념으로 시저와 팽팽한 대립을 이루는 대령부터 인간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등의 다양한 캐릭터와 주인공 시저의 내면 갈등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빚어내는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원 외에도 해변, 숲, 폭포 등 대규모 장소에서 광활한 자연의 풍광을 담고 그 안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그대로 유인원들의 연기로 탈바꿈하는 모션캡쳐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을 연출해 냈습니다.

시저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는 모셥캡쳐를 통한 CG로 탄생한 캐릭터지만 날이 갈수록 그 표현력이 진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표정연기와 눈빛 연기 등은 정말 유인원들이 실제 연기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유인원의 모습에서 사람을 발견하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했다고 하는데요! 1968년 개봉한 혹성탈출 오리지널 시리즈 1편의 이야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혹성탈출 종의전쟁의 영상들이 어떻게 모션캡쳐라는 기술을 통해 탄생하는지 지금부터 제작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혹성탈출 종의전쟁에 나오는 유인원들은 대부분 모션캡쳐를 통해 디지털로 제작되었는데 배우들은 회색 슈트를 착용하고 연기를 펼쳤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시각효과팀은 그들의 동작과 표정을 캡쳐하여 CGI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혹성탈출 촬영을 위한 세트장은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실제 영화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배우들은 실제 침팬지와 같은 동작을 연기하고 특수영상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들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만들죠




유난히 팔이 긴 침팬치들을 연기하기 위해 배우들은 팔에 장치를 착용했으며 온 몸의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들이 달린 회색옷을 입고 침팬치처럼 연기합니다.


심지어 얼굴표정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도 센서를 달고 얼굴근육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도 영상으로 만들어 냅니다.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얼굴을 보면 수십개의 하얀 센서들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역을 소화하고 이후 다양한 모션캡쳐의 주인공윽 하고 있습니다.



실제 연기한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혹상탈출에서 나오는 침팬지들의 모습을 보며 실제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도 혹성탈출을 관람하는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앤디서키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모션이나 실제 연기나 모두 같다는 말을 했는데, 이 CG 특수영상을 보면 그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8월 15일 개봉하는 혹성탈출 종의전쟁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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