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3%만이 가지고 태어난다는 희귀한 점을 가진 사람들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얼굴이나 신체에 작은 점이나 흉터 하나만 있어도 신경 쓰이고 컴플렉스가 되기도 합니다. 어릴적에는 이런 외모로 인해 놀림을 받기도 하며, 커서는 취직이나 사회 생활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여 성형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남들과는 좀 많이 다른 희귀한 점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유명한 백반증 모델 위니할로우의 경우에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왔으나 자신 외모의 컴플렉스이자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꿔 모델로 성공한 케이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인류의 3% 정도만이 가지고 태어난다는 희귀한 점을 가진 사람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대상이 되신 분들의 놀림이나 비하를 위한 포스팅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루돌프 사슴 코를 가진 코니 로이드

이 아이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나오는 루돌프 사슴 코와 같은 빨간 코를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분터 코가 이렇게 완벽하게 빨간색인건 아니었지만 태어난지 3개월만에 코가 빨간색이 선명하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는 양성 종양이었다고 합니다. 코니 로이드의 부모는 딸이 이렇게 빨간 코를 가지고 자라게 되면 갖은 조롱과 놀림을 받아야 할 것이라 걱정이 태산이었고, 결정적으로 이 종양이 치유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코의 종양은 한달만에 0.5인치까지 커졌으며 얼굴 외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과 의사의 도움으로 다행히 작은 흉터만 남기고 종양을 제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늑대인간 같은 검은 점과 털을 가진 장홍민

늑대인간과도 같은 점과 털을 가진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중국 남동부 충칭에 사는 장홍밍으로 왼쪽팔을 비롯에 몸에 검은색 점이 있으며 그 점 위에는 짐승의 털과 흡사해 보이는 검정색 털들이 자라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침팬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침팬지 보다는 늑대인간이 조금 더 어울릴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검정색 점이었지만 8살이 되면서부터 털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그는 자신의 가슴과 어깨, 팔, 등 부분에 생긴 검정색 점과 털 때문에 고통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의 사연을 들을 성형외과에서 무료로 치료해 주기로 하고 털과 점을 제거하는 여러차례의 수술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등에 등껍질을 가진 거북이 소년 디디에

흡사 거북이의 등껍질과 같은 등의 피부를 가진 소년 디디에은 콜롬비아에 살고 있습니다. 소년의 등 피부는 선천성 멜라닌 세포성 모반으로 6살 때 거북이의 등 껍질과 같은 등피부처럼 커지게 되었고 거북이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디디에의 등 피부의 가려움증과 몸 둘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 점 때문에 디디에는 성장하는데도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디디에의 어머니가 일식 중에 디디에를 가졌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고 조롱하였으나, 디디에의 엄마 루즈는 아들의 피부를 치료해 줄만한 형편이 되지 않았지만 디디에의 사연이 소개된 후 영국 런던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의 성형외과 의사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가축 피부와 같은 피부를 가진 리 샤오 위안

6살짜리 소녀는 작은 반점이 어마어마한 크기로 자라면서 몸의 절반 이상에 퍼져 고양이 소녀라고 불린 소녀 리 샤오 위안은 등 뒤쪽에서 처음 반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상태를 본 사람들은 그녀의 피부가 흡사 고양이 가죽 같다며 고양이 소녀라고 불렀는데, 그녀가 6살이 되었을 때 몸의 절반을 뒤덮은 이 점은 점점 더 커져 나중에는 얼굴 등 전신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과 의사들은 그녀의 상태를 보고 유전적 병으로 통제가 불가능 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와 같은 치료 후 뿔이 자란 조지 애쉬 먼

태어날 때부터 이마 한가운데 붉은색 큰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 조지 애쉬 먼은 이 점만 아니면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아이인데요~ 그의 어머니인 카렌은 아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이마의 점 때문에 놀림받고 이로 인해 고통을 받을 까봐 아들이 4살이 되던 해 피부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도록 했습니다. 의사는 이마의 붉음 점 있는 부분을 제거한 후 새로운 조직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조직팽창제를 이마 부분에 삽입했습니다. 이후 조직팽창제가 삽입된 부분에는 흡사 뿔이 자라듯 피부가 부풀러 올랐으며 이는 흡사 악마의 뿔과 같다고 하여 이웃과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4개월 후 이를 제거하고 늘어난 피부를 이용해 이마의 흉터 부분을을 꿰맴으로써 조지는 이마에 해리포터와 같은 작은 상처만 남았다고 합니다.



  지도 같은 반점을 가진 사나이 Mneneon

그는 외인 색과 비슷한 피부 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점이라기 보다, 그의 피부를 보면 마치 지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는 자신의 반점의 테두리를 검정색 펜으로 칠해 지도와 같이 보이게 하여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의 손과 팔을 보면 마치 섬과 대륙, 국가간의 국경등을 나타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는 자신의 이런 외모에 대해 감추기 보다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보너스 : 특별한 털 무늬를 가진 동물

외국 한 농가에는 2010년 송아지가 태어났는데 이 송아지는 전체적으로 황갈색의 털을 가졌지만 이마에 십자가 모양의 하얀색 털이 자라나있어 세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송아지는 거룩한 암소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주인은 그 송아지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어줬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는 2008년 5월 하트 모양의 털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 강아지는 동물 번식업을 하는 업자의 축사에서 태어났으며, 그들이 지금까지 본 수천마리의 강아지들 중 이런 무늬를 가진 강아지는 처음이라며 이 강아지는 팔지 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 하얀 고양이는 중간중간 검은색 털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등에 있는 무늬는 흡사 다른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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