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끓여먹기 방법 및 이유

수돗물 끓여먹기

수돗물 끓여먹기 왜 하는 걸까?

우리나라 수돗물은 세계적으로 안전한 편이라는 정부 발표를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도 우리가 수돗물을 그냥 먹으라고 하면 괜히 찝찝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거의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아마도 노후된 수도관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오늘은 수돗물 끓여먹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부족하거나 깨끗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차문화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냥 먹기에는 맛이 좋지 않고 물을 끓임으로써 안 좋은 성분들을 날려보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물은 사람 인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음용수의 기준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돗물이 불안해 생수를 사서 드시거나 정수기를 사용하시는 집들이 꽤 많은데요! 물을 끓이고 식히는 과정이 불편하긴 하지만 수돗물을 끓여서 드시는 분들은 과연 물을 끓여서 식수로 사용하는 것이 괜찮은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꽤 안전한 편이라고 합니다. 수돗물 맛은 세계적으로 약 7위 정도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수돗물을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55%정도로 매우 낮으며 다른 나라(영국 90%, 미국 82%, 일본 81%)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수도배관의 노후화와 가끔씩 나오는 이물질들이 큰 역할을 합니다.

수돗물 끓여먹기 방법


수돗물을 끓이는 이유는 소독약 냄새를 제거하고 혹시나 모를 물 속의 나쁜 성분들을 날리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을 바로 끓여 먹어도 상관 없지만물을 끓이기 전에 끓일 물을 하루 정도 받아 두고 냄새가 날아가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 때 뚜껑을 닫아두면 냄새가 안 날아가므로 뚜껑을 살짝 열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을 끓일 때 보리차나 녹차, 둥글레차 등을 같이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몸에 좋은 한약 재료들을 모아 넣고 끓여서 드시는 집도 있습니다. 물 외에 차 종류를 넣고 끓일 때는 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했을 때 재료를 넣고 차 성분이 우러나오도록 5~10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수돗물 끓여먹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도 정부의 발표대로 우리나라 수돗물은 그냥 마시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돗물을 깨끗히 정수한 각 수돗물센터의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 가정 세대마다 나오는 물은 수도 배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물을 마셔야 사람도 건강하다 생각됩니다. 생수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꼭 물을 끓여드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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