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근절! 빨간원 프로젝트 심각한 사회문제에 도전하다!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 나는 감시하겠습니다."

몇일전부터 많은 연예인 및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이 것으로 떠들석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회 활동을 더욱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몹쓸 사진과 동영상들을 근절하자는 빨간원 프로젝트는 몰카, 도촬, 리벤지 포르노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운대 이종혁 교수님께서 시작한 LOUD 캠페인 입니다. 


<사진출처 :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


일상을 업그레이드하자는 LOUD(Look over Our society, Upgrade Daily life)라는 라우드 프로젝트는 임산부 좌석을 비워두는 테디베어 프로젝트나, 버스 줄에 행인이 지나갈 수 있는 괄호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기존 프로젝트를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지금부터 불법 촬영물 근절을 위한 빨간원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빨간원 프로젝트의 시작

빨간원 프로젝트는 공공문제에 대해 작은 저항적 생각을 견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깨우고 동참을 요구하는 캠페인으로 아주 사소한 것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공공문제 해결 캠페인입니다. 인터넷과 각종 기기들의 발달로 인해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아주 쉽게 다른 이들의 사소한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남들에게 보여주기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개개인의 프라이버시까지 침범 받게 되었습니다. 그 주범은 바로 카메라인데요. 누구나 들고 다니는 휴대폰의 카메라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초소형 카메라로 남들의 은밀한 부위나 행위를 촬영하기도 하는 등 카메라의 후폭풍은 매우 심각하며 우리나라가 몰래카메라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여자친구 빨간원 프로젝트 동참>


그래서 시작한 빨간원 프로젝트는 이런 동영상이나 사진을 누군가는 보기 때문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나는 보지않겠다.",  나는 감시하겠다." 라는 작은 외침을 개개인이 함으로써 작은 외침들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경기남부경찰이 스마트폰 위의 빨간원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실행하였고 이것이 소셜 상에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슈화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회의 유명인들과 일반인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빨간원 프로젝트의 스티커를 받는 방법

빨간원 프로젝트의 스티커는 경기남부 경찰청 관할 파출소나 경찰서 민원실에서 받거나 이를 배포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통해 받는 방법입니다. 경기남부경찰서는 얼마전까지는 개개인에게도 우편을 통해 배부해 왔으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지금은 개인에게 우편 배부는 이뤄지지 않고 단체나 기관에게만 발송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지역이 아니면 받기 어렵다는 많은 민원이 이어지자 경기남부경찰청 홍보실(031-888-3115, 2915, 2315)은 효과적으로 이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이 스티커 인쇄를 원한다면 AI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인쇄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핸드폰시트.ai

빨간원프로젝트_명함.ai


<사진출처 : 경기남부경찰청>

작은 외침 하나하나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자!

빨간원 하나가 몰카나 성범죄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이종혁 교수는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도 그 문제에 관심있다!"라는 것을 표명하는 것이 하나하나 모여 함께 감시하고 단 한명의 범죄자가 관련 범죄를 저지르려 하다가도 이런 의식을 인식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사진출처 :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


경찰 등 사법기관이 범죄자를 잡는 그런 것에서 벗어나 나도 관심있고 이런 문제에 같이 참여합시다라는 신호를 모아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작은 외침하나를 큰 울림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주도를 하지만 지금까지 15만명 이상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그동안 이 사회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소셜의 인증샷 등이 투표인증샷과 같이 나의 권리와 의무, 내가 생각하는 가치나 이상 등을 남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문화가 많이 정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동참합시다. 빨간원프로젝트"


<주인장이 추천하는 글>

2017/11/02 - [여행|레저] - 욜로족들이 손꼽은 국내 혼자 여행하기 좋은 섬 3곳

2017/10/27 - [법률|정책] - 2017년 12월부터 변경되는 교통사고 중과실 12가지

2017/10/24 - [건강|운동] - 사고력 높은 두뇌 발달 시키는 음식 5가지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