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화상(일광화상) 상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여름철이면 뜨거워진 태양 아래 활동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여름철 태양의 자외선의 무서움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우리 피부는 큰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햇빛 비타민이라 불리우는 비타민D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일광욕도 필요하지만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었을 때 심한 경우 피부암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인 선크림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자외선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부터 시작해 태양의 고도가 높아져 지표면에 와 닿는 에너지가 증가하는 여름철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햇빛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입는 햋빛화상(일광화상) 상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햇빛화상의 증상과 잠복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야외활동을 한 경우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겪어 보셨겠지만,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만지거나 스치기만 해도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나중에 피부가 허물을 벗고, 피부색은 본래의 피부색이 아닌 까맣게 변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이 부족한 해수욕장이나 야외 행사장, 일터 등에서 이렇게 일광화상의 피해를 입어본 경험들이 있을 텐데요~ 햇빛 화상은 보통 3~6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12시간 ~ 24시간 사이의 증상이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따가워 미칠 것 같고 심할 경우 수포(물집)가 생기고 진물이 흐를 수 있으며, 구역질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증상은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일 수록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과 전문가들은 자외선에 의한 손상은 피부에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DNA의 손상을 일으키며, 이러한 햇빛화상(일광화상)으로 인한 염증과 손상은 화학적으로 다른 세포에 계단식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경우 DNA에 장기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신체의 세포가 변이하여 피부암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것은 자외선에 대해 피부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며, 멜라닌 색소가 많아 검은 빛을 띄는 사람들은 태양으로부터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하얀 사람들보다 더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가 짧아 두피가 보이는 사람들의 경우 두피에도 위 사진처럼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경우 화상으로 인해 두피가 갈라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한 심하지는 않지만 장시간 노출된 경우 피부에 주근깨가 생기거나 피부 색이 변하는 색소침착의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피부의 상처로 인해 피부암이 발생하며, 종양이 혈액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

자외선이 강한 날 피서를 가거나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해야 한다면 사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며 이 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되도록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모자를 착용하는 등 자외선이 직접 피부에 와 닿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가 30이상인 선크림(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10~30분 전에 충분히 발라주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야외 활동 후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통증이 있다면 해당 부위를 얼음 찜질 등으로 시원하게 유지해주고, 샤워 할 때 비누나 바디워시 등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빨갛게 자극된 피부의 온도를 내리고 진정을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항산화 성분이 있는 오이를 사용하거나, 열을 끌어내리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감자를 사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피부의 온도가 떨어지고 진정이 되면 약국에서 파는 칼라민로션 등을 발라 염증을 가라앉히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 억지로 벗겨내면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혹시 물집이 생긴 경우 억지로 터트리면 세균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거즈에 생리식염수를 묻혀 10~15분 정도 얹어두면 물집이 빨리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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