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때문에 이혼 못해? 이건 아니잖아!

체면 때문에 이혼 못해? 이건 아니잖아!




예전과 달리 이혼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진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이혼한 돌싱에 대해서 편견이 아주 사라진 건 아니라고들 하지요...

그렇기에 유명인사나 어느정도 지휘에 있거나 자존심이 굉장히 센 분들은 이혼사실을

수치라 생각하고 숨기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할 판결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흠을 보여주기 싫다는 이유로

아내의 이혼요구를 거부하였던 남편의 사례로 법원은 이혼하라고 판결을 내린 사건입니다.


두 사람은 1986년 결혼하여 딸 2명을 슬하에 두고 생활하였으나 두 사람이 각각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도 아니였고 여러 문제들로 인해 별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각종 집안행사나 심지어 집안의 식구가 사망하여도 서로 배우자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할 정도니

두 사람 사이난 남보다도 못한 사이였던 듯 합니다.  위에서 말한 쇼윈도 부부로 살았거나

서류상의 부부로 살아왔을 껍니다.


이렇게 살기 힘들다고 판단한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자

아내는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은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고

이혼시 축의금 등의 경제적 손해와 체면을 문제삼아 이혼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법원에서는 아내의 이혼의사가 분명하고 부부의 혼인파탄이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온 점,

단지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 이혼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의지가 없어 보인다면서 이혼하라고 판결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형식적으로 결혼생활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 사이가 좋지 않으면서도

자녀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꽤 보입니다.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 결혼생활!!!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두 부부가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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