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래를 책임질 친환경 대체에너지 활용사례 7가지


석탄에너지에 의존도가 높은 우리는 매년 엄청 많은 공해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활하고 사회를 돌아가기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는 수많은 이산화탄소와 각종 오염물질을 생성해 내며, 심지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도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의 정화능력을 초월하고 결국 우리가 사는 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우리 미래를 책임질 친환경 대체에너지 활용사례 7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슈먼의 태양열 에너지를 설치한 모로코

태양에너지는 보통 두가지 방법으로 전기 에너지를 얻습니다. 열과 광이 바로 그것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발전 방식은 태양광발전으로 집광판을 통해 태양광(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꿉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발전방식인 태양열 발전은 집열판에서 태양열을 모아 전기로 바꾸는데요. 



아프리카의 모로코는 뜨거운 태양열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열발전소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태양열발전기는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이미 슈먼이라는 사람이 개발해 이집트에 설치했었던 적이 있었으나 당시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 주목받지 못했었습니다. 모로코는 2020년까지 태양열을 비롯해 풍력 수력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자국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충당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친환경 석탄에너지를 개발한 중국

매년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바람과 오염된 공기로 피해를 입고 있어, 중국만 생각하면 오염의 나라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은 친환경 석탄에너지인 친환경 석탄 화력발전을 추진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매연 발생을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중국의 경우 많은 석탄에너지가 있는데 이런 자원을 포기하지 않고 친환경으로 개발함으로써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개발을 한 셈입니다.



바람을 파는 나라 덴마크의 로스코 풍력 발전단지

덴마크의 로스코 풍력발전단지는 삼서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 주민들은 농지를 내주고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반대했지만 지금은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는 삼소섬은 현재는 풍력에너지로 유명해 졌으며 지금은 삼소섬 전체가 신재생 에너지의 천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덴마크는 풍력에너지로 발전한 전기가 자국의 수요량을 넘어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일쇼크 이후 바이오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브라질

현재 전세계는 석유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많은 교통수단과 발전시설 등 석유 없이는 전세계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이기도 한데요. 브라질은 일찍이 오일쇼크를 격고 난 뒤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석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인 프로-알코올 정책은 1975년 수립되었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순수에탄올로 움직이는 자동차 개발을 시작하여 바이오연료 연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에너지를 태양광발전으로 충당하는 인도 코친국제공항

인도의 코친국제공항은 세계 최초로 100% 태양광 에너지로 가동되고 있다고 합니다. 약 4만 6천여개의 태양광 집열판을 통해 1년에 1800만 유닛의 전력을 생산해 내는데 이는 3억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효과가 있으며, 이는 나무 300만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라고 합니다. 코친공항이 이렇게 태양광 발전만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우기에도 햇빛이 5시간 이상이 날 정도로 풍부한 일조량 덕분이라고 합니다. 



사하라 사막에 짓는 사상 최대 규모 태양열 발전소

12개의 유럽회사가 모여 설립한 데저텍 파운데이션(Desertec Foundation)은 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2009년 1월 20일 비영리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단체가 주목하는 것은 단 6시간이면 인류가 일년 내내 소비하는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 에너지를 전 세계로 전력과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그리드(Smart Gird)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타는 얼음 가스 메탄 하이드레이트

불타는 얼음이라고도 불리우는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톤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이드레이트는 1810년 영국의 화학자인 험프리 데이비가 발견하여 1888년 실험을 통해 정식 인정받았습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해저에서 채굴할 수 있는데, 해저는 수압이 매우 높이 물이 0℃ 이하에서도 얼지 않고 얼음과 물의 중간상태를 띠고 있는데, 이 때 천연가스가 물 분자 사이의 공간에 스며든 상태로 높은 압력을 받으면 천연가스와 물분자가 결합하면서 흰 결정 상태의 하이드레이트가 됩니다. 



하이드레이트는 1cc당 172cc의 메탄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다른 화석 에너지에 비해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기 때문에 천연 청청에너지이며 매장량은 석유나 천연가스의 약 2배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이드레이트는 전 세계 여기저기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독도 부근에 약 6억톤 이상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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