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편리함을 주는 주방 도구 10가지


요리할 때 또는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편리한 도구들을 누가 만들어 냈을까요? 저는 이 아이템들을 보면서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며,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꾼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궁금한 생각도 드는데요! 사실 발명이란 건 작은 하나하나부터 시작하며, "세상에는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명제도 있듯이 뭔가로 어떤 무언가로부터 다른 무엇인가가 나오는 과정이 발명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요리할 때 편리함을 주는 주방도구 10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들은 실제로 각종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도구들입니다. 저는 남자라서 이런 도구들에 많은 욕심이 없으나 몇몇가지 아이템들은 탐나기도 합니다. 이거 있으면 정말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지금부터 요리할 때 편리함을 주는 주방도구 10가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실리콘 주둥이 

실리콘 주둥이는냄비에 있는 수프나 요리를 한 좁은 용기에 덜어내거나 물을 버릴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냄비가 뜨거워도 괜찮으며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안전한 특허 제품이라고 하네요. 전 이 제품을 보면서 짜파게티 끓여 먹을 때 물 버리는 용도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른 분들도 저마다 실리콘 주둥이를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지 보자마자 떠올리셨겠죠?


2. 갭커버

갭커버는 주방에서 싱크대와 가스렌지 사이와 같이 사이가 벌어진 틈새로 물이나 재료 등이 떨어지거나 끼이지 않도록 해 주는 제품입니다. 저희 집도 가스렌지와 싱크대 사이가 벌어져 있어 가끔 가스렌지를 들어내고 청소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벌어진 사이에 액체나 각종 요리 재료, 젓가락 등이 떨어지는 걸 방지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방 외에도 사무실, 집의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21인치정도이며, 필요에 따라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소는 젖은 헝겁으로 쓱~~~  닦아 주면 된다고 하네요.


3. 커팅보드

일종의 도마와 같은 개념인데 여기에 잘라낸 요리재료나, 다진 재료 등을 담아서 요리에 활용하거나, 불필요해 잘라낸 부분을 버릴 때 매우 유용할 꺼 같아요! 직각으로 된 부분이 있어서 보드를 걸쳐놓으면 보드가 움직이지도 않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잘라낸 재료를 요리에 추가하거나, 버리고 싶은 부분을 버릴 때 용기부분을 떼어내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약간 물기가 있으면 도마와 용기 사이로 떨어져 바닥이 더러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품 설명을 찾아봤더니 도마와 용기 사이에 밀봉재가 있어 액체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4. 넘침 방지 커버

넘침 방지 커버는 라면이나 국 등을 끓이는 등 각종 국물요리할 때 국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리 할 때 뚜껑을 덮어 놓으면 어느새 뚜껑 사이로 넘쳐 흐르는 국물로 가스렌지 주변이 더러워 지고, 냄비는 넘친 국물이 타서 까맣게 변하는 현상을 가끔씩 볼 수 있는데요! 넘침 방지 커버는 끓어 넘치려고 하는 액체가 위로 올라와 넘치는 것을 방지해 주고 모든 냄비에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하네요. 


5. 오일 디스펜서

요리할 때 식용유, 올리브오일 등과 같이 오일 종류를 사용할 때 오일 덜을 때 오일이 병으로 타고 흐르는 현상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 텐데요! 오일병과 바닥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바로바로 닦아 주어야 하는데요! 오일 디스펜서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에요. 뚜껑을 빼고 디스펜서를 구멍에 넣어주면 아주 간단히 설치되요. 사용할 때는 열어주고, 안 사용할 때는 꾹 눌러서 닫아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리할 때 뚜겅 열고 닫는 불편함도 많이 없을 것 같네요!


6. 기름기 수집 장치

특히 여성분들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반길만한 기구인데요. 기름이 차갑게 되면 응고되는 성질을 이용해 제품 하단부를 음식에 가져가면 음식 위에 둥둥 떠 있는 기름기를 수집해 주는 장치입니다. 사용할 때는 냉동고에 넣었다가 필요할 때 요리 위 기름기가 있는 부분에 가져가면 제품의 금속 부분에 기름기가 달라 붙기 때문에 기름기 있는 음식을 피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보다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동영상을 보시는 것이 좋을 꺼 같아 유튜브 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한 기구를 기름기 있는 부분에 가져다 비벼주니 기름이 달라붙네요. 

7. 마른 조미료 디스펜서

설탕이나 소금, 다시다 등과 같이 마른 조미료나 프림, 밀가루 등과 같은 가루 종류 식품 등을 보관하고 덜거나 계량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미료 디스펜서네요. 저는 특히 봉지에 들어있는 설탕이나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이런거 사용할 때 확 쏟어지거나 하면 아내 눈치를 많이 보며 수습하기 바빴는데 저같은 사람이 사용하면 좋을 꺼 같아요. ^^


8. 스푼 홀더

요리할 때 요리 조리도구나 간을 볼 때 사용할 숟가락 등을 주변에 놓을 곳이 없어 그릇을 하나 더 사용하거나, 요리가 다 된 음식을 덜어 먹을 때 사용한 국자나 숟가락 등을 스푼 홀더에 보관함으로써 불필요하게 그릇을 사용하거나, 식탁이나 싱크대 등을 불필요하게 더럽힐 필요가 없네요. 스푼 홀더를 이용해 사용한 주방도구를 걸쳐놓으면 더이상 식탁 등에 요리국물이나 건더기 등이 떨어지지 않게 스푼을 보관할 수 있겠어요. 이건 제 아내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제품 중 하나네요!


9. 요리 안경

마늘이나 양파를 까거나 요리하기 위해 칼로 자를 때 아마 눈이 매워서 눈물 좀 흘려보셨던 분들은 그 매운 맛을 잊지 못하실 꺼에요.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지만 계속 눈이 매워 연신 흐르는 눈물을 훔쳐내야 할 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김장 같은 걸 할 때는 더더욱 그럴 텐데요! 이런 매운 재료를 손질할 때 가끔 물안경을 찾기도 해서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요리안경은 이런 매운 재료 손질 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안경이에요. 안경 주변에 스펀지가 있어 매운 성분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 눈이 맵지 않기 때문에 요리할 때 수월할게 할 수 있어요! 매운 기운을 잘 참지 못해 매번 요리할 때 눈물 흘리시는 분들 요거요거 매력 상품 아닐까요?



10. 봉지 클립

봉지 클립은 비닐봉지나 지퍼백과 같이 그 자체로 서 있을 수 없는 제품 속에 담겨 있는 요리 재료 등을 꺼내거나 담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봉지 않에 담겨 있는 액체 등을 엎지르지 않을 수 있게 클립에 끼워 사용하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제품을 사서 소분해 놓을 때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가끔 육수를 끓여서 보관할 때 봉지에 소분하여 얼려놓기도 하는데 이럴 때 이렇게 클립으로 고정해 놓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요리할 때 편리함을 주는 주방 도구는 소개한 것 말고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생활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이런 발명이 있어 우리 생활이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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