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후 여행한 꿈의 휴양지 3곳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기 전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버락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8년여간 미국을 이끈 대통령으로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 의료보험개혁, 50년간 단절된 쿠바 관계 정상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빈라덴 사살, 일나 핵협상 타결, 미국 불법 체류자 구제 등의 업적과 더불어 소통하는 대통령으로 그의 임기말 지지율은 56%로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임기가 끝난 후 그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곳을 여행했는지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후 여행한 꿈의 휴양지 3곳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팜스프링스  Necker Island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위치한 Necker Island는 영국 기업가인 기처드 브랜슨 경이 소유한 섬으로 오바마대통령이 임기 후 첫 방문한 휴양지입니다. 



이 섬은 최대 34인까지만 숙박이 가능하며 섬의 개별 객실들은 하루 4,280달러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루밤 500만원인 이 곳은 섬 전체를 빌릴 수도 있는데 섬을 하루 빌리는데는 78,000달러라고 합니다.



오바마는 이 곳에서 서핑, 카이트서핑 등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브랜슨경이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는데요~

8년 임기동안 즐기지 못한 여유를 한껏 만끽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브랜슨경은 오바마를 자신의 섬에 초대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그와 즐긴 이야기들을 소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  프랑스 폴리네시아 Tetiaroa섬

3월 중순 버락오바마는 Tetiaroa섬의 The Brando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리조트 주인인 Marlon Brando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2014년 고급 리조트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리조트는 모래 해변에 35개의 빌라가 있는데 하루밤 숙박비는 2,500달러이며 

성수기에는 무료 3,800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각 빌라에는 자체 풀이 있으며 고급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방들이 있다고 합니다. 



버락오바마 대통령은 이 곳에서 휴식을 즐기기도 하고 요트를 타기도 하면서 약 한달여 동안 지냈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 곳에서 휴식 이외에도 자신의 회고록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3  보르고 피노 치에 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피렌체에서 남쪽으로 70km정도 떨어진 한적한 시골인 보르고 피노치에토입니다. 

이 곳은 푸른 풀과 나무들로 가득한 구릉 위에 있는 곳으로 약 7500여평의 대지에 별장과 부속건물들이 있습니다. 



이 곳은 도서관과 체육관, 피트니스실과 사우나 등이 있으며, 5개 건물에 22개의 침실이 있으며 1박당 15,200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버락오바마와 그의 아내 미셜오바마는 인근 마을을 구경하기도 했고, 마을에 있는 성당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오바마 부부를 발견한 사람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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